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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강제진출 싸이, "느는 건 영어와 스트레스 뿐!" 고통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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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는 건 영어와 스트레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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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해외 시장에 강제로 진출 당한 것에 대한 고통을 깜짝 고백했다.

싸이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는 12월 20, 21,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의 콘셉트를 깜짝 고백했다. '싸이 콘서트 올 나이트 스탠드 달밤에 체조'라는 타이틀이 붙은 이번 콘서트를 앞두고 싸이는 '강남스타일'의 전세계적 인기로 인해 바쁘게 보내야 했던 지난 2년을 되돌아 보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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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는 "올 한해 아주 혼났더랬습니다. 본의 아니게 해외 강제진출 당한 지 벌써 언 1년. 그다지 격 없던 놈이 매워 보이는 작은 고추 돼보려 있는 격, 없는 격 총동원했더니 느는 건 영어와 스트레스 뿐이더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축제를 가도 15곡씩 하던 제가 딸랑 2곡으로 1년을 살았지 말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싸이는 "달밤에 체조! 한번 합시다. 고객을 모시는 업주의 마음으로, 싸군 올림. 집에 가면 반칙"이라며 연말 콘서트를 통해 멋진 무대를 선사할 의지를 드러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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