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올겨울 최우선 과제는 중원 보강이다.
베슬러이 스네이더르(갈라타사라이) 자미 케디라(레알 마드리드) 레미 카벨라(몽펠리에) 페르난두(포르투) 라스 벤더(레버쿠젠)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새로운 타깃이 생겼다. 세리에A 역사상 최초로 개막 후 9연승을 이끈 AS로마의 핵심 미드필더 미랄렘 피야니치다. 28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스포츠전문지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맨유가 피야니치 영입을 위해 3000만유로를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메츠, 리옹을 거친 피야니치는 올시즌 AS로마에서 자신의 기량을 만개하고 있다. 그의 나이는 23세에 불과하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토트넘 역시 피야니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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