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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법원에 출두한 울리히 주심은 "공이 들어갔다고 생각했다. 내가 있는 라인의 시야에서는 모호해 모였고 공이 골문 안에 있는 것을 봤다"고 진술했다. 득점을 기록한 공격수 키슬링은 "난 공이 옆그물을 향해 날아가는 것을 봤다. 이후 내 시야가 가려졌고, 옆그물에 맞는 순간은 보지못했다. 하지만 공은 골문 안에서 발견됐다"며 정확한 유령골의 과정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독일축구협회는 결과를 바꿀 수 없다는 판결을 내렸다. 독일축구협회 스포츠법원은 "스포츠적인 관점에서는 불만족스러운 결정이겠지만, 협회의 법규에 따라 내려진 결정"이라며 재경기 요청 기각에 대한 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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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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