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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 타율 7할3푼3리, 보스턴 우승하면 오티스가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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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레드삭스가 29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3대1로 승리했다. 시리즈 전적 3승2패. 원정 3연전에서 2승1패를 거둔 보스턴은 안방 펜웨이파크에서 열리는 2경기에서 1승만 거두면 8번째로 월드시리즈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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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보스턴이 우승하면 통산 8번째, 2007년에 이어 6년 만에 샴페인을 터트리게 된다. 그러면 보스턴이 우승할 경우 MVP는 누구에게 돌아갈까. 수많은 변수가 기다리고 있지만, 현 시점에서는 주포 데이빗 오티스가 유력한 것 같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의 백전노장 오티스(38)는 이번 시리즈 5경기에서 15타수 11안타, 타율 0.733에 2홈런 6타점을 기록했다. 출루율이 0.750에 장타율이 무려 1.267이다. 오티스는 5차전에서 4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오티스는 이날 선발등판한 세인트루이스 에이스 애덤 웨인라이트에 대해 "웨인라이트 정도의 투수 공을 치는 건 어렵다. 스트라이크존에 들어오는 공을 놓치지 않고 치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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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패럴 보스턴 감독도 "현 상황에서는 오티스가 가장 유력한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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