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대한민국 여성스포츠 발전을 위한 포럼'이 31일 오후 3시 서울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개최된다.
대한체육회 여성체육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여성전문 체육 인력 양성 및 진로 개발'이라는 주제로 여성전문체육 인력 양성 현황 및 당면 문제점들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는 자리다. 여성지도자, 심판 등 여성체육인을 포함해 정부 부처, 각 경기단체와 시도체육회(여성체육위원회/여성체육연맹체)에서 300여 명의 여성 체육인들이 결집해 의견을 나눈다.
1부에서는 여자유도 금메달리스트 출신 김미정 용인대 교수의 사회로 2013년 IOC 여성과 스포츠트로피 수여식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배경희 여성체육위원을 좌장으로 여성전문 체육 임원 양성 및 진로개발에 대해 임태성 한양대 교수 겸 스포츠포럼 21 상임대표, 박찬숙 여성스포츠회 부회장, 홍은아 전 축구국제심판 등이 발제자로 나선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남윤신 여성체육위원을 좌장으로 김양례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과 조남기 숙명여대 교수가 치열한 토론을 이어간다. 발제와 토론이 끝난 후 40분간 여성 스포츠인들의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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