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테판 키슬링이 '유령골' 때문에 팬들의 협박과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
Advertisement
키슬링은 19일 호펜하임과의 분데스리가 원정경기에서 유령골을 기록했다. 자신이 날린 헤딩슛이 골문 바깥을 벗어났다. 볼은 뒤에 있던 광고판을 맞은 뒤 골 그물에 나있던 구멍을 통해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밖으로 나갔던 것을 보지 못했던 주심이 이것을 골로 인정했다. 레버쿠젠은 2대1 승리를 거두었다. 호펜하임은 재경기를 요청했다. 하지만 독일축구협회는 이를 기각했다.
그러자 키슬링은 온라인을 통해 온갖 위협에 시달렸다. 일단 키슬링의 페이스북에 각종 욕설과 협박성 게시물들이 달렸다. 키슬링의 집으로도 항의 편지가 온다. 키슬링은 독일 언론을 통해 "최근의 상황을 견디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김남길, 5시간 팬미팅 '조기 종료' 논란 해명…"원래 2시간 계획" -
금발 리사, 몸에 장치 꽂고 파격 변신…글로벌 테크노 거장과 신곡 예고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슈주 려욱, 펜스 붕괴·팬 3명 추락 사고에 "내 탓 같아. 마음 너무 힘들어"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미스터리' 오재원-신재인-이강민이 한 팀이었는데, 어떻게 우승이 없냐 '와, 신기하네'
- 3.'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4.대충격, 온 세상이 일본 축구...FIFA 랭킹 12위도 놀랐다, '3회 연속 탈락' 이탈리아에 "日 축구 보고 배워라"
- 5.'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