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선수들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31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 세비야전에서 7대3으로 대승을 거뒀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레알 마드리드는 승점 25로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승점 2점차로 추격했다. 양쪽 날개가 펄펄 날았다. 호날두는 해트트릭을, 베일은 2골-2도움을 기록했다. 벤제마 역시 2골-2도움으로 대승에 힘을 보탰다.
안첼로티 감독은 "상당히 공격적인 경기를 했다. 선수들이 너무 경기를 잘해주었다"고 기뻐했다.
베일에 대한 칭찬도 이어졌다. 안첼로티 감독은 "경기 내내 베일은 잘해주었다. 호날두와 벤제마와의 호흡도 좋았다. 좋은 몸상태였다"고 밝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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