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남자 6호가 자신의 어린시절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짝을 찾아 나선 남자 6명과 여자 4명이 펼치는 애정촌 60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선택부터 여자3호에게 호감을 드러냈던 남자 6호는 여자 3호와의 산책 데이트 때 진솔한 자신의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여자3호는 남자6호에서 "엄청 장학금 받았을 것 같다"고 질문을 하자, 그는 "중학교 처음 갈 때 공부 잘 못했다. 항상 까불고 놀고먹을 것만 생각하고 그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근데 8학년 9학년(중학교 1~2학년) 그때 마음이 바뀌었다. 더 열심히 공부해야 된다고 생각했다"며 "왜냐하면 그때 아버지가 일하는 회사가 망했다. 그때 돈 없어서 우리 집도 팔았다"며 마음을 다 잡을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특히 남자6호는 "정말로 죄책감을 느꼈다. 가족들이 돈이 없지만 나를 좋은 학교에 계속 보내줬다"며 "대학에 가서도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회사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왜냐하면 좋은 회사로 가면 식구를 다 지켜줄수 있다"며 진심어린 말을 전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최종선택을 앞두고 남자6호는 여자3호를 위한 이벤트를 선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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