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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첫 선택부터 여자3호에게 호감을 드러냈던 남자 6호는 여자 3호와의 산책 데이트 때 진솔한 자신의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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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근데 8학년 9학년(중학교 1~2학년) 그때 마음이 바뀌었다. 더 열심히 공부해야 된다고 생각했다"며 "왜냐하면 그때 아버지가 일하는 회사가 망했다. 그때 돈 없어서 우리 집도 팔았다"며 마음을 다 잡을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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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 최종선택을 앞두고 남자6호는 여자3호를 위한 이벤트를 선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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