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에서 배우 이민호가 박신혜에게 고백하는 장면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Advertisement
3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에서는 김탄(이민호 분)이 차은상(박신혜 분)에게 자신의 진심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상은 준영(조윤우 분)의 고소 취하 부탁을 받고 영도(김우빈 분)의 호텔을 찾아갔다. 이를 알게 된 탄은 은상에게 "제발 부탁인데, 내가 신경 쓸 일 좀 안만들 수 없어? 좀 가만히 있을 수 없냐고"라며 화를 냈다.
Advertisement
그러자 은상은 "난 나 사는 것만으로도 힘들고 벅차.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탄은 "너 내일 당장 우리집에서 나가. 못 나가? 학교도 계속 다니고 싶어? 그럼 지금부터 나 좋아해. 가능하면 진심으로. 난 네가 좋아졌어"라며 화를 내는 듯 하면서도 진심이 느껴지는 고백으로 은상을 놀라게 했다.
Advertisement
한편 31일 방송되는 8회 예고편에서는 은상은 학교 식당 자리에 앉히는 영도에게 "나 여기 앉히는 거 무슨 뜻이야?"라고 말하자, 탄이 나타나 "일어나, 일어나라니까"라고 소리치며 은상을 잡아끄는 모습이 담겨졌다. 이어 은상의 발을 걸어 쓰러뜨리는 영도와 영도의 멱살을 쥐는 탄의 모습이 오버랩되며 더욱 뜨거워질 러브스토리 전개를 기대하게 한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신기루, 모친상 3주 만 먹먹 심정 "2.9kg 빠져, 성욕은 아직 안 돌아와" -
'이게 진짜 되네?' 유재석 옆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가…'유퀴즈' 전격 등판 -
"보복 우려에 스마트워치 지급" vs "죽을죄…사과하고 싶다"…故 김창민 사건 '엇갈린 상황' -
신지, 데뷔 초 외모 비하에 '극단적 다이어트' 강요 당해 "약 먹고 무대 위 실신" -
정선희, 간곡한 부탁 "사별 언급 말아달라, 이젠 홀로서기하고 싶어" -
"올해는 2016년" 80세 배한성, 치매 의심 진단…건강 악화에 운전도 포기 ('퍼펙트라이프') -
씨야, 전 소속사 폭로 "남규리와 이간질 시켜 불화, 수입 없어 식당서 쫓겨나" -
선우용여, 800만 원에 산 청담동 99평 땅 100억 됐다 "부러운 거 하나 없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롯데 호재? '157㎞ 에이스' 최종 점검에 비가 온다니…사령탑이 밝힌 계획은?
- 2."확률 0? 분노는 아직 사그라들지 않았다…'패패승승승' 새 역사 만들 것" 이글이글 타오르는 블랑 감독의 출사표 [천안포커스]
- 3.한화전, 딸 보다 어린 신인한테 반했다→ 이강철 감독 "(이)종범이만큼 빠르진 않은데.. 쟤 야구 잘하겠더라" [부산 현장]
- 4."구위 굿, 적응할 것" 폭망 속 빛줄기 같은 감독 신뢰, 그러나 또 닥친 변수…'대전 예수' 결국 마이너행?
- 5.'100억 효과 확실하네' 보크에 멘붕, 강백호는 실투를 놓치지 않았다...스리런 시즌 3호포 [인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