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 아들 조수훈, 배누리 열애설 부인
배우 조재현의 아들이자 쇼트트랙선수인 조수훈과 배우 배누리가 열애설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11월 1일 배누리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이 교제하는 사이가 아니라고 하더라"며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이다"라고 열애 사실을 부인했다.
이어 "지난해 지인들이 만난 자리에서 알게 돼 1년 전부터 친하게 지낸 건 사실이지만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SNS에 올린 할로윈 파티 사진과 관련해서는 "그 자리에는 배누리와 조수훈 말고도 많은 지인들이 참석해 있었는데 사진에 두 사람만 찍혀 있어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같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조수훈 아버지이자 배우 조재현 측도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 조재현 소속사 관계자는 "조재현 씨가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는데, 문자를 통해 확인해보니 조수훈 씨와 배누리 씨가 교제하는 사이는 아니라고 한다"며 "두 사람이 다른 지인들과 함께 친한 건 맞지만 연인은 아니라고 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1일 한 매체는 "조수훈과 배누리가 연애 중이다.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지인들에게 연애 사실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조수훈과 배누리는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넘게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오다가 약 한 달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특히 이들은 젊은 커플답게 SNS에 함께 데이트한 사진을 게재하는 등 연애 사실을 당당히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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