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클럽들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아온 라스 벤더가 레버쿠젠과의 재계약에 성공했다.
벤더는 2019년 6월까지 레버쿠젠에 있게 됐다. 벤더는 1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몇년간 레버쿠젠에서 많은 발전을 이뤘다. 우리팀은 강하고, 더 성장할 잠재력이 있다. 나는 레버쿠젠이 상위그룹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팀에 많은 공헌을 하고 싶다"고 했다. 루디 ?러 기술 이사도 "1860뮌헨에서 영입할때부터 벤더는 우리의 자산이었다. 그는 우리의 기대치보다 더 많은 것을 해냈다. 레버쿠젠이 더 큰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벤더 같은 캐릭터가 필요하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벤더는 아스널, 맨유 등의 러브콜을 받아왔다. 특히 아스널은 큰 금액을 투자해서라도 벤더를 잡겠다는 계획을 밝혔지만, 이번 벤더의 재계약으로 계획에 차질이 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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