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연하 배우 김범(24)과 사랑에 빠진 문근영(26)은 1999년 아역으로 데뷔한 베테랑 연기자다.
광주 출신인 문근영은 연기학원을 다니던 중 1999년 1월 KBS 'TV는 사랑을 싣고'에 야구선수 박재홍의 초등학교 시절 첫사랑 대역으로 출연하며 방송과 인연을 맺었다.
같은 해인 1999년 다큐멘터리 영화 '길 위에서'에 주연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연기자가 된 그는 2000년 KBS 드라마 '가을동화'에 은서(송혜교 분) 어린시절 역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03년 '장화홍련', 2004년 '어린신부', 2005년 '댄서의 순정' 등 스크린에서 잇따라 주연을 열연하며 앳된 외모와 순수한 이미지로 '국민 여동생'이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006년 성균관대학에 입학한 뒤에도 '바람의 화원' '신데렐라 언니' 등 히트드라마로 흥행과 수상의 영광을 동시에 누렸다.
작품 활동 때문에 대학을 여러 차례 휴학한 끝에 2011년 복학했고, 2012년 12월 SBS 주말극 '청담동 앨리스'로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고, 최근 종영된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서 열연해 찬사를 받았다.
평소 기부와 자선활동을 많이 기부천사로도 유명하다.
한편 1일 문근영과 김범의 소속자 관계자는 "문근영과 김범이 교제한지 한 달 정도 됐다. 10월 초 작품을 통해 만났다"면서 "아직 시작하는 단계인 만큼 조심스럽다. 예쁘게 봐줬으면 좋겠다"고 두 사람의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불의 여신 정이'를 함께 촬영하면서 자연스럽게 서로에 호감을 가지게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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