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수장이 B팀의 향후 계획을 밝혔다.
1일 포털사이트 다음과 YG 라이프 블로그를 통해 중계된 'WIN 못다한 이야기'에서 양현석은 "연습생들과 교감이 너무 없다 보니 냉정하게 냉철하게 다스려왔다. 하지만 나 역시 'WIN' 애청자로 보다 보니 이 친구들에게 정이 생기더라. 데뷔 팀(A팀)이 결정돼 굉장히 기뻐해야 하는 날인데도 떨어진 한 팀을 생각하니 슬픈 마음이 든다. 안타깝고 애처롭다"며 "많은 방향이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머리에 아무 생각도 없다. B팀과 관련한 팬들의 의견 많이 들었으니 좋은 쪽으로 노력해보겠다"고 밝혔다. B팀 역시 "해체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6명 그대로 데뷔해 위너 형들과 함께 무대에 섰으면 한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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