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소미(현대백화점)가 아시아양궁선수권대회에서 여자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정다소미는 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대회 여자 개인 결승전에서 레치엔잉(대만)에게 세트점수 1대7로 졌다. 주현정(현대모비스)은 여자 개인 3, 4위전에서 나이스람 봄베일라 데비에게 슛오프 끝에 패배해 동메달을 아쉽게 놓쳤다. 최미선(전북체고), 전성은(LH)은 8강전에서 각각 데비, 주현정에게 패배해 탈락했다.
정성원(코오롱)은 남자 개인 3, 4위전에서 구본찬(안동대)을 연장전 슛오프에서 이기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진재왕(국군체육부대), 김석관(두산중공업)은 8강전에서 탈락했다. 한국 남녀 리커브 대표팀은 나란히 단체전 금메달을 석권한 바 있다.
이번 아시아선수권대회 리커브 부문에는 국가대표 2진이 출전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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