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골잡이 싸움이다. 서울과 수원이 2일 펼치는 '단두대' 슈퍼매치의 키는 역시 양팀의 스트라이커가 잡고 있다.
Advertisement
서울의 키플레이어는 데얀이다. 데얀은 10월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던 광저우와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결승 1차전에서 1골-1도움을 기록했다. 1-2로 지고 있던 후반 37분 동점골을 기록했다. 상승세를 타고 있다. K-리그 클래식에서는 상대 수비수들의 집중견제로 다소 주춤하기는 하다. 하지만 데얀 특유의 골결정력만큼은 무시할 수 없다. 어떤 상황이든간에 골을 만들어낼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에스쿠데로와 몰리나, 윤일록 등이 뒤를 받치고 있다.
수원의 열쇠는 '인민루니' 정대세가 쥐고 있다. 정대세는 아직 90분을 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서정원 수원 감독도 선발보다는 조커로 쓰고 있다. 상대팀 수비수들의 힘이 떨어졌을 때 파워넘치는 정대세를 투입하면 그 효과가 커지기 때문이다. 10월 5일 포항원정, 9일 서울과의 홈경기에서 정대세는 교체투입되어 각각 2골과 1골을 넣었다. 이번 경기에서도 후반 교체 출전을 통해 서울의 골문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정선희, 故안재환 실종신고 7일간 안 한 이유 “돌아오면 가만두지 않겠다 화풀이만” -
김지영 "♥남편과 매일 같이 샤워" 화제 부담됐나…"어떤 부분 강조될지 몰라" -
유재석 손잡은 '해피투게더', 6년만에 부활..."7월 첫 방송" [공식] -
화사·박정민, '청룡' 뒤집더니..어색함 넘치는 문자 공개 "서로 뒤도 안 돌아봐" -
'악마는 프라다2' 앤 해서웨이 "8년 만에 내한 기뻐, 별마당 도서관 가보고 싶다" -
‘같이 샤워’ 하시4 김지영♥ 윤수영 누구길래…고려대 졸업→110억 투자받은 CEO -
'악마는 프라다2' 앤 해서웨이 "메릴 스트립과 20년만 재회,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여배우와 일해 기뻐" -
'전진♥' 류이서, 43세 시험관 첫 도전...꽁꽁 싸맨 근황 '건강관리 올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가족 문제가 있다" 다저스 라인업 긴급 변경 → 김혜성 투입, 대체 무슨 일이지?
- 2.사람 좋게 웃으며 인사하더니, 무자비한 폭격...그게 최형우에겐 '낭만'이었다
- 3."우린 타격의 팀인데..." 충격의 득점 7위. 이게 LG라고? 세이브 1위, 홀드 1위. 2점차도 겁 안난다[SC포커스]
- 4.8년간 딱 한명. 외국인을 압살했던 국내 선발 자존심의 컴백. "한국시리즈도 해봤다. 떨리지는 않는다"[잠실 인터뷰]
- 5.미쳤다! '4도움'→'시즌 첫 필드골' 손흥민이 돌아왔다!...'손흥민+마르티네스 연속골' LA FC, '디펜딩챔프' 크루스 아술에 2-0 리드[전반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