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청과 경주한수원이 내셔널리그 4강 플레이오프에서 격돌한다.
창원시청은 2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2013년 내셔널리그 27라운드 홈경기에서 0-1로 뒤진 후반 28분 최명희의 동점골과 후반 29분 최권수의 역전 결승골을 앞세워 울산현대미포조선을 2대1로 눌렀다. 창원시청은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승점 3을 더해 3위(승점 38)로 뛰어올라 4강 플레이오프에 합류했다.
경주시민운동장에서는 홈 팀 경주한국수력원자력이 목포시청을 1대0으로 꺾고 5위에서 4위(승점 37)로 도약, 4강 플레이오프 막차를 탔다. 이 경기 전까지 3위였던 목포시청은 6위(승점 36)로 밀려나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의 꿈이 무산됐다.
창원시청과 경주한수원은 6일과 9일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4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이 경기 승자는 13일과 16일 정규리그 2위 인천코레일과 플레이오프를 벌인다. 이어 20일과 23일에는 플레이오프 승리 팀과 정규리그 1위 울산현대미포조선의 챔피언결정전이 열린다.
한편, 김해시청은 용인시청을 2대1로 물리쳤고, 강릉시청도 안방에서 천안시청을 2대1로 눌렀다. 부산교통공사와 인천코레일은 1대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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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민운동장에서는 홈 팀 경주한국수력원자력이 목포시청을 1대0으로 꺾고 5위에서 4위(승점 37)로 도약, 4강 플레이오프 막차를 탔다. 이 경기 전까지 3위였던 목포시청은 6위(승점 36)로 밀려나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의 꿈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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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해시청은 용인시청을 2대1로 물리쳤고, 강릉시청도 안방에서 천안시청을 2대1로 눌렀다. 부산교통공사와 인천코레일은 1대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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