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우리카드 감독이 숀 루니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우리카드는 3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의 2013~2014시즌 V-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0대3으로 완패했다. 고비마다 무너지고 말았다. 특히 6년만에 한국무대에 복귀한 루니는 13점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강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거포가 없기 때문에 조직력을 끌어올려야 했다. 그러지 못했다. 마무리도 아쉬웠다"고 말했다. 이어 "루니의 경우에는 아직 세터와의 호흡이 제대로 맞지 않았다. 훈련 때만큼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천안=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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