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이 축구선수와 관련된 과거 연애사가 또 다시 도마위에 올랐다.
홍진영은 3일 방송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 출연했다. '집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멤버들이 홍진영의 집을 찾은 것. 이 과정에서 집에 있던 축구공이 카메라에 잡히면서 멤버들은 "축구선수에게 선물 받은 것이 분명하다"며 연애사를 떠올리게 만들었다. 홍진영은 '국가대표'라는 물이 나오자 당황했고 멤버들은 "지금쯤 네티즌들이 검색할 것이다. 타자 소리가 다 들린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홍진영은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어떤 운동선수랑 사귀었느냐"는 질문에 "축구선수다. 인터넷에 치면 다 나온다"고 쿨하게 말해 눈길을 끈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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