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가와 신지(맨유)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3일(한국시각) 영국 주간지 선데이피플은 가가와가 1월에 맨유를 떠나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가가와는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부임 후 경기 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초신성' 아드낭 야누자이의 등장도 악재였다. 선데이피플에 따르면 그는 팀동료들에게 1월이적시장에서 맨유를 떠날 필요가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가와가 맨유를 떠나고 싶어하는 이유는 월드컵 때문이다. 가가와는 계속된 출전 제외로 경기감각과 체력에 문제가 생길까봐 두려워하고 있다.
지난시즌 1700만파운드에 도르트문트를 떠나 맨유 유니폼을 입은 가가와는 여전히 독일 클럽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친정팀 도르트문트 뿐만 아니라 볼프스부르크도 가가와 영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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