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스포츠 '아내 업고 달리기'에 도전한 구지성이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저녁 방송된 SBS '월드챌린지- 우리가 간다'에서는 전현무, 이종수, 박효준, 이지훈 등 멤버들이 김슬기, 구지성, 권리세와 함께 세 번째 도전인 '미국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에 나섰다.
이들은 미국으로 떠나기 전 서로 짝을 이뤄 공원을 돌며 연습에 나섰다.
구지성은 이종수와 한 팀이 됐다.
이종수 등에 업혀 산책로를 돌며 시민들의 응원을 받았다.
이종수는 팬들에게 "우리 결혼했다"면서 구지성에게 "내가 누구?"라고 물으며 남편이란 대답을 강요했다.
이에 구지성은 웃음을 참지 못하며 당황했고, 시민들은 "거기까지 하라"고 다그쳐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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