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지원이 자신의 결혼관을 털어놨다.
Advertisement
엄지원은 5일 서울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SBS 새 주말극 '세 번 결혼하는 여자'(이하 세결여)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이 맡은 캐릭터 오현수에 대해 "무뚝뚝하고 털털하고 욱하는 면도 있다. 보이시하고 연애도 못해본 사람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결혼관에 대해 "두 사람이 한 방향을 보면서 인생이라는 길을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며 "사랑이라는 큰 이름 안에 남녀간의 사랑도 있지만 결혼 생활의 우정도 필요한 것 같다. 사랑과 우정을 함께 하고 싶다. 함께 걸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밝혔다.
Advertisement
이어 엄지원은 김수현 작가의 작품을 연이어 하는 것에 대해 "'무자식 상팔자'에 이어 하게 돼 책임감도 있고, 복잡한 심경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엄지원은 지난 3월 종영한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에서 미혼녀 판사 역을 연기한 바 있다.
Advertisement
'세결여'는 '결혼의 여신' 후속으로 오는 9일 첫 방송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다산의 여왕' 김지선, 가슴 성형 최초 고백 "4남매 모유 수유 끝내고 수술" -
BTS, 5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굿즈 품질' 논란…결국 "전량 환불" [공식] -
'연매출 30억' 양준혁, '도지사 특보' 임명설 직접 해명 "정치 생각 전혀 없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5.'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