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와 초당대, 배재대와 경희대가 U-리그 대학선수권 챔피언십행 막차를 탔다.
5일 강원도 동해에서 열린 U-리그 대학선수권 챔피언십 플레이오프에서 성균관대는 고려대를 2대1로 눌렀다. 전반 7분 최영효가, 후반 7분에는 김준영이 골을 넣었다. 고려대는 전반 추가시간 김훈성이 한골을 만회하는대 그쳤다.
초당대는 대구대를 2대0으로 눌렀다. 경희대는 우석대를 2대1로 제쳤다. 배재대는 인천대와 0대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6-5로 승리했다.
이번 플레이오프는 정규리그 각 권역에서 4위(9개 팀 권역), 5위(10개 팀 권역)를 기록한 8개 팀이 단판 승부로 챔피언십 막차를 탈 팀을 가리는 마지막 기회였다. 32개 팀이 모두 확정된 U-리그 대학선수권 챔피언십은 7일부터 강원도 동해시에서 8일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결승전은 22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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