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을 보니 많은 기억들이 찾아왔다."
Advertisement
LG 문태종이 친정팀의 홈구장에 돌아왔다. 5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전자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전자랜드 홈팬들과 반갑게 해후했다.
경기 전 전자랜드 측은 문태종의 환영행사를 열어줬다. 그동안의 활약상이 담긴 동영상이 전광판에 상영됐고, 문태종은 구단으로부터 기념 유니폼이 담긴 액자를 받았다.
Advertisement
경기 후 문태종은 "전자랜드에 친구들도 많고, 감독님도 친하다. 서운한 마음이 있긴 하지만 경기에서 승리해서 기쁘다"고 했다. 이어 "동영상 봤을 때 많은 기억들이 찾아왔다. 딸도 여기서 태어났다. 너무 감동적이었다"고 덧붙였다.
문태종은 LG에서 경기력에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었다. 그는 "우리 팀에 기승호나 김영환 같이 좋은 포워드들이 많아 큰 도움이 된다. 충분히 득점할 수 있는 선수들이 있어 압박감이 덜하다"며 "LG엔 가능성이 있다. 새로 들어온 선수도 있고, 좋은 신인도 있다. 잘 맞춰가고 있어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인천=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1형 당뇨 투병' 윤현숙, 38kg 충격 근황...저혈당에 결국 '운동 중단'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심경 "경보기 소리 날까 궁금했다…제 정신 아냐" -
'구준엽 처제' 서희제, 故 서희원 사망 후 복귀 무대서 욕설 "사람들이 왜 욕하는지 알아" -
김지선, 입대한 子 '눈물 상자'에 무너졌다..."참으려 해도 눈물이 앞을 가려" -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진짜 최악" 박보영, 촬영 중 결국 터졌다..이광수에 '울컥' -
'문원♥' 신지, "생각이 많다" 결혼 앞두고 의미심장 한마디 -
박미선 유방암 투병 지켜본 ♥이봉원, 결국 눈물..."같이 병원다니며 치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2.韓 축구 대형 희소식! 손흥민 슈팅 누가 막아...'조별리그 1위 경쟁자' 멕시코, 이렇게 암울할 수 있을까 "주전 GK 결정 못 해"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한국 21-6 제압, 우승 12일 만의 충격 경질...韓 안중에도 없던 일본 감독, 재계약 실패 이유 "日 코치가 훈련 다 시켰다"
- 5.충격 소식! 김혜성 향한 극단적 차별→1할치고 기회받는 'LAD 철밥통'…'로버츠 결정 이해 불가' 5할 무력시위로 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