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아스널)에 대해 또 쓴소리가 나왔다. 정리대상이라는 것이다.
또 '기브미풋볼'이다. 영국 축구전문 온라인 매체다. 5일(이하 한국시각) 겨울 이적시장에서 정리해야 할 선수 15명을 꼽으며 박주영을 끼어넣었다. 아스널에서는 니클라스 벤트너, 토마스 베르마엘렌 등이 함께 포함됐다. 이 매체는 '박주영은 벤트너와 같은 처지다. 1월 아스널에서 내보내질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1일에도 쓴소리를 한 바 있다. '우승을 위해서는 박주영과 벤트너, 미야이치 료 등을 내보내야 한'다고 했다.
박주영은 지난달 30일 오랜만에 선을 보였다. 첼시와의 리그컵 16강전(0대2패), 후반 36분에 교체 출전했다. 아스널 소속으로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해 3월 AC밀란(이탈리아)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이후 1년 7개월여 만이었다. 아르센 벵거 감독은 경기 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박주영이 최근 훈련을 잘 소화해 경기에 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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