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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시청을 제외한 WK리그(여자축구리그) 소속 6개 구단 감독들은 비공식 간담회에서 "내년 박은선을 WK리그 경기에 뛰지 못하도록 하자"고 결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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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선은 1m80, 74kg로 일반 선수보다 건장한 체구를 지녔고 이를 바탕으로 파워풀한 플레이를 펼친다. 이 때문에 그가 '남성이 아니냐'는 의혹이 과거에도 여러 차례 제기됐고, 이에 따라 성별 검사도 여러 차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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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은선은 "한 가정의 딸로 태어나 28세가 됐다. 나를 모르는 분들도 아니고 웃으면서 인사해주시고 걱정해주셨던 분이 이렇게 나를 죽이려든다. 고등학교 졸업 후 실업팀 왔을 때와 비슷한 것 같다"며 괴로운 기억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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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선은 2005년 FIFA '올해의 선수' 후보에도 올랐던 한국 여자축구의 간판이다.
오랜 공백을 딛고 축구에 몰입한 지난 시즌 10골을 기록하며 득점 공동 2위에 오르더니 올시즌엔 19골로 리그 득점왕에 오르면서 팀을 정규리그 2위로 이끌었다.
다른 구단의 '박은선 배제 움직임'은 박은선의 활약과 그에 따른 서울시청의 상승세를 시기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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