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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윤지웅입니다. 2011년 넥센에 1차 지명 전체 3순위로 지명된 동의대 출신의 좌완 투수로 데뷔 첫해 불펜에서 뛰었습니다. 53경기에 등판해 2승 9홀드 평균자책점 4.08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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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퓨처스 북부 리그에서 13승을 거두며 최다승 투수가 된 윤지웅은 올해는 40경기에 등판해 6승 5패 11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2.83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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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웅 외에 마무리 훈련에 참가한 경찰청 제대 투수는 최인영, 이영재입니다. 우완 최인영은 2011년 1군 무대에 2경기에 출전한 바 있으며 올해 경찰청에서 4경기에 등판해 승패 및 실점을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좌완 이영재는 2011년 2차 지명으로 LG에 입단했으며 올해 경찰청에서 32경기에 등판해 2승 4홀드 평균자책점 7.32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공익 근무를 마친 우완 유경국도 마무리 훈련에 포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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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마무리 훈련에 참가한 군 제대 선수들의 상당수는 김기태 감독이 2010년부터 2011년 중반까지 2군 감독 시절 눈여겨보았던 선수들입니다. 감독과 선수가 서로에게 낯설지 않은 만큼 마무리 훈련의 성과가 기대됩니다. <이용선 객원기자, 디제의 애니와 영화이야기(http://tomino.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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