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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는 이날 출국 인터뷰에서 당찬 각오를 밝혔다. "기존의 장점은 더 발전시키고 약점을 보완해서 더 좋은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늘 그랬던 것처럼 후회없이 준비하겠다. 러시아 전지훈련 열심히 해서 새로운 프로그램, 좋은 작품을 받아 내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꼭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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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을 겨냥한 '손연재 전담팀'도 본격 가동된다. IB스포츠에 따르면, 손연재의 현지 적응을 돕기 위해 통역과 행정을 전담할 현지 코디네이터를 급구했다. 손연재의 경기력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현지 트레이너도 조만간 선발해, 러시아 현지에 파견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잔부상 및 컨디션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최고의 경기력을 펼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광저우아시안게임 이후 손연재의 심리상담을 도맡아온 조수경 스포츠심리학 박사가 올해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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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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