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살이 얼굴을 관통한 사슴이 목격돼 충격을 주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에 거주하는 수잔 대라라는 여성이 자신의 집 정원에서 충격적인 모습을 한 사슴 한 마리를 목격하고 촬영했다.
그녀는 사진들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고 관련기관의 도움을 청했다. 놀라운 것은 사슴이 피를 흘리지도 않고 크게 고통스러워하는 모습도 아니었다는 것이다.
그녀는 "최근 수렵이 허용되면서 사냥꾼들이 자주 나타나고 있다"며 "일부러 이런 짓을 저지른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역 야생동물 보호단체는 사슴이 도망가는 바람에 구조하는데 실패했다.
이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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