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마련한 '2013 한국시리즈 우승 축하 팬 페스티벌' 그라운드 입장권이 한시간만에 동났다.
삼성은 9일 오후 2시 대구구장에서 '2013 한국시리즈 우승 축하 팬 페스티벌'을 개최하는데 그라운드에서 볼 수 있는 3000여명을 7일 오후 2시부터 삼성 라이온즈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았다. 한국시리즈 표 구하기만큼의 치열한 팬들의 접속이 이어졌고 한시간만에 3000여장 예약이 모두 끝났다고. 그라운드엔 입장권이 있어야 들어갈 수 있지만 1,3루측 관중석은 입장권 없이 입장이 가능하다.
이날 페스티벌에서는 선수들의 장기자랑과 함께, 바비킴&부가킹즈, 에이핑크, 홍진영 등 초청가수들의 공연과 팬들과 선수들이 함께하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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