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우슈쿵푸협회 이윤재 회장이 자진사퇴했다. 이 회장은 6일 대한체육회에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이 회장은 지난해 베트남 아시아선수권대회 당시 성매매 의혹에 시달렸다. 새누리당 이에리사 의원이 지난달 21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대한체육회의 민원·탄원 자료를 받아 이 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진이 성매매한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었다. 이에 이 회장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지만 이 회장을 거취에 대한 찬반 세력의 다툼이 계속됐다.
지난 2007년 우수협회가 관리단체로 지정되자 관리위원장을 맡으면서 인연을 맺은 이 전 회장은 2008년 제 10대 회장으로 추대됐고, 올해초 대의원총회에서 연임에 성공했었다.
Advertisement
회장직 공석에 대한체육회는 8일 오전 우슈쿵푸협회의 관리단체 지정에 대한 이사회를 열 예정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방탄소년단 정국, 취중 욕설 라방 정면돌파 "잘못 아니지만 미안" -
'뉴욕댁' 서민정 "새벽 3시 기상해 가족들 밥 차려, 한국 못 간지 4년째" 고백 -
신기루, 모친상 3주 만 먹먹 심정 "2.9kg 빠져, 성욕은 아직 안 돌아와" -
'이게 진짜 되네?' 유재석 옆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가…'유퀴즈' 전격 등판 -
"올해는 2016년" 80세 배한성, 치매 의심 진단…건강 악화에 운전도 포기 ('퍼펙트라이프') -
태민·이승기 줄 이탈 속, '300억 사기 혐의' 차가원 대표 엔터사 압수수색 -
태민·이승기 이어 비비지도 전속계약 해지 통보…"정산금 미지급 참담한 심정" [전문] -
"보복 우려에 스마트워치 지급" vs "죽을죄…사과하고 싶다"…故 김창민 사건 '엇갈린 상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떠들어라, 나는 증명했다!" 손흥민, 시즌 첫 필드골 폭발+멕시코 기선 제압까지...LA FC, 크루스 아술에 3-0 완승 '챔스 4강 보인다'[리뷰]
- 2.7연패 롯데, 라인업 대수술! → 노진혁 유강남 한태양이 사라졌다 [부산 현장]
- 3."백반증 올 정도로 후회, 어디든 가겠다" 이종범의 읍소…돌아온 건 '복귀 반대' 싸늘한 역풍
- 4.롯데 호재? '157㎞ 에이스' 최종 점검에 비가 온다니…사령탑이 밝힌 계획은?
- 5."계속 더 떠들어봐!" 손흥민의 '블라블라 세리머니'...크루스 아술전서 터진 첫 필드골, '억까들'+'멕시코팬들' 잠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