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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곽유화에 대해 극찬이 이어졌다. 2011년 미스월드 유니버시티 심사위원을 했던 김 원장은 "깊고 시원한 눈이 매력포인트"라면서 "전체적으로 정돈이 잘된 이미지다. 귀여운데다 뇌쇄적인 이미지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배구팀 기자들 역시 "올 시즌에도 곽유화의 미모는 여전하다"면서 "올 시즌에는 미모 뿐만 아니라 실력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다짐한 바 있다. 가장 기대되는 선수 중 한 명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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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곽유화의 아성을 넘볼 선수들이 대거 등장했다. 그 중에서도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이는 바로 곽유화의 팀후배인 '신인' 고예림이었다. 고예림은 이미 아마추어무대에서부터 '얼짱'이라는 별명이 붙었었다. 강릉여고에서 레프트와 센터를 본 고예림은 9월 열린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도 가장 많은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새하얀 피부에 잘 자리잡힌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김 원장은 고예림에 대해 "맑고 투명한 피부가 매력포인트"라며 "새침한 소녀 이미지가 매력을 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배구팀 역시 "드래프트에서 가장 돋보이는 선수였다. 이번 시즌 도로공사 경기에서 많은 남성팬들을 몰고 다닐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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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들답게 시원함을 무기로 삼은 미녀들도 있었다. 한송이(GS칼텍스)가 대표적이었다. 김 원장은 "깨끗한 피부와 V라인이 시원스럽다"고 설명했다. 배구팀 역시 한송이에 대해 "V-리그를 대표하는 시원 미녀"라며 "차분함 속에서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마스크다"고 평가했다.
흥국생명의 센터 김혜진은 시원한 눈매와 전체적인 조화가 잘 이루어진 얼굴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꽃사슴' 황연주(현대건설)는 "오똑한 콧날이 매력포인트다. 균형잡힌 이미지가 상당히 강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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