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측면 강화에 나섰다.
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리버풀이 1월이적시장에서 스포르팅리스본의 윙어 디에고 카펠을 노린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최근 스카우트를 파견해 카펠의 경기력을 체크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펠은 세비야에서 7시즌을 보낸 뒤 2011년 스포르팅리스본에 합류했다. 카펠은 돌파와 크로스가 좋은 전형적인 윙어다. 올 여름이적시장에서도 리버풀과 토트넘의 관심을 받았다.
상황은 나쁘지 않다. 현재 스포르팅리스본은 재정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적절한 몸값만 제시되면 주축 선수들을 팔 수 있다는 입장이다. 리버풀은 500만파운드를 제시할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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