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인화가 화장품 CF에 대한 부담감을 전했다.
전인화는 1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25년 동안 화장품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전인화는 "25년 동안 화장품 모델을 해오고 있다. 이제는 화장품 광고가 부담이 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그는 "어렸을 때는 화장품 CF 찍는데 전혀 부담이 안됐다. 그냥 내 모습이 예쁘게 보이면 됐다고 싶었다"며 "그런데 이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부담감이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전인화는 "완벽하게 아름다운 피부를 보여줘야 된다는 부담감 때문에 촬영 전날 잠도 잘 안온다"며 "광고 문구 중 '내 나이 마흔다섯'이라는 말을 말한 적이 있는데 그 때 무지 심란했다. 전 국민이 내 나이를 이렇게 다 아는구나 싶었다"며 한숨을 내 쉬어 웃음을 안겼다.
전인화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전인화씨는 늙지 않네요", "전인화씨가 45살이라는 게 믿기지 않네요. 동안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이 뭘까요?", "전인화씨의 미모의 비결을 젊게 사는 것일 것 같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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