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반사판'
배우 김선아가 영화 '더 파이브'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더 파이브'의 주연배우인 김선아, 마동석, 온주완, 정인기와의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제작진은 김선아를 향해 '반사판 없이 촬영을 했다는데 무슨 뜻이냐'고 묻자, 그는 "영화 속 캐릭터인 은아를 리얼하게 연기하기 위해 반사판 없이 촬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솔직함의 대명사답게 김선아는 "솔직히 화장을 살짝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여배우에게 반사판은 어떤 의미냐'는 질문에 김선아는 "눈썹이다. 모든 사람에게 눈썹이 없으면 이상하지 않느냐"고 말해 외모보다 연기에 집중했다는 것을 알 수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선아의 반사판 고백에 네티즌들은 "김선아 반사판 없이 촬영을 했군요. 대단하네요", "김선아 반사판이 얼마나 중요한건데...이번에는 연기에 집중을 하셨군요", "김선아 반사판을 없이 했다고요? 저번에 이청아만 반사판 해준다고 싫어하더니..."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영화 '더 파이브'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악마 같은 살인마에게 짓밟히고 사랑하는 가족마저 눈앞에서 처참히 잃은 은아(김선아)가 다섯 명의 조력자를 모아 자신의 생명과 맞바꾼 복수를 계획하는 내용의 스릴러 영화다. 11월 14일 개봉.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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