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박이 서울독립영화제 제작 옵니버스 영화 '서울연애'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서울연애'는 독립 영화 감독 7명이 공동 작업한 옵니버스 영화다. 서울 안에서 일어나는 청춘들의 사랑과 이별을 그렸다. 윤박은 김태용 감독의 단편 '춘곤증'에서 남자 주인공 상원 역을 맡았다. 상원은 전자상가에서 아르바이트 ㅏ하는 고등학생 소년으로, 같은 층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여사장과 사랑에 빠지는 캐릭터다.
'서울연애'는 2013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작으로 공개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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