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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관계자는 이에 대해 "사실 실행위원회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단장들끼리 모여 의사결정 과정에 대해 확인하는 자리일 뿐, KBO 사무총장이 참석하는 공식적인 실행위원회는 아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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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팀에 대한 지원방안은 이미 NC가 창단을 선언한 2011년 결정된 사안이다. 당시에도 수차례 실행위원회에서 논의한 끝에 이사회까지 올라가 안건이 통과됐다. 당시 신생팀 지원방안은 2년으로 못박았다. NC는 이번이 두 번째 FA 시장 참가다. 창단 초기 선수 보상 없이 금전 보상만 하기로 한 건 이사회 결정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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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NC 뿐만 아니라, 내년부터 같은 절차를 밟을 10구단 KT까지 견제하려는 의도다. 기존 구단들은 기득권을 내세워 신생팀을 압박하고 있다. 모기업이 대기업이 아닌 게임회사인 NC는 매번 약자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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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당시 회의록 등을 모두 갖고 있기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생각이다. 이날 단장들이 질의하는 사항에 답할 준비는 마쳤다. 물론 이사회 결정사항이기에 번복될 여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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