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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로 안방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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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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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이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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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세 여자의 일과 사랑을 유쾌하게 그린 작품. 엄태웅은 세계적인 영화감독 오경수 역을 맡아 카리스마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극 중 오경수는 국내에선 천만 관객을 동원한 데 이어 칸 영화제에서 감독상과 작품상을 동시에 거머쥔 실력파 감독이다. 까칠한 성격에 완벽주의자로 정평이 나 있지만, 내면에는 어린 시절 어머니로 인한 상처를 감추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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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관계자는 "그동안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탁월한 연기력을 펼쳐왔던 엄태웅이 오경수를 통해 싱크로율 그 이상의 캐릭터 소화력으로 극의 퀄리티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내 이름은 김삼순',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등의 작품에서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인 김윤철 감독의 신작이다. 오는 12월 말 '네 이웃의 아내'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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