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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는 여배우의 죽음 이후 증권가 찌라시의 진실과 음모를 밝혀가는 우곤 역을 맡아 남성적인 매력을 뽐냈다. 정진영은 전직 유명 기자 출신으로 증권가 찌라시를 유통하고 있는 박사장을 연기했다. 고창석과 박성웅은 각각 불법 도청 레전드 백문 역과 우곤에 맞서는 서늘한 카리스마의 차성주 역으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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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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