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밀란행이 기정사실화된 혼다 게이스케(CSKA모스크바)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3일(한국시각) '혼다의 아내가 밀라노 시내에서 새 집 찾기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혼다는 일본 대표팀 소속으로 벨기에 원정에 동행한 상황이다.
오는 12월 말까지 CSKA모스크바와 계약되어 있는 혼다는 계약 만료와 함께 팀을 떠나 AC밀란에 합류할 전망이다. 일본 스포츠지 스포츠닛폰은 'AC밀란은 혼다와의 계약을 마무리했으며, 계약서도 이미 이탈리아축구협회(FIGC)에 제출된 상태'라고 밝혔다. 일본 언론들은 혼다가 이르면 내년 1월 6일 아탈란타전에서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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