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로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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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미드필더 하미레스의 말이다. 하미레스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부임 후 레알 마드리드의 지속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다. 그러나 하미레스는 1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하미레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러브콜을 내가 유럽에서 잘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다. 그러나 나는 첼시와 계약이 남아 있다. 이적설에 대해 얘기하는 것은 비도덕적이다"며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은 소문일 뿐이다. 나는 첼시서 행복하다, 만약 내가 팀을 떠난다면 그것은 내가 아닌 첼시의 결정이다. 첼시는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 중 하나다. 나는 여기서 내꿈을 실현시켰다"고 했다. 이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세계에서 가장 터프한 리그 중 하나다. 우리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다"며 첼시와 잉글랜드 무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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