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 트위터, 이틀 만에 또 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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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의 트위터 계정이 또 한 번 해킹을 당했다.
13일 오후 1시 15분경 은혁의 트위터에는 지난 11일 해킹 당했을 당시 거론됐던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출연자의 실명이 담긴 내용의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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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이며, 이후 은혁은 "실명을 다시 거론하진 않을게요. 피해 입으신 여성분께 죄송하고요. 제가 관리를 못해서 그런 건지 잘 모르겠지만, 회사와 이야기 중이니까 빨리 조치를 취할게요. 트위터가 유일한 소통공간인데 없애고 싶진 않으니까요. 아무튼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11일 은혁의 트위터에는 한 여성의 알몸 사진 여러 장과 함께 "이 여자와 잠자리를 함께 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었다. 이에 소속사는 트위터 측에 빠르게 신고했고, 이후 트위터 계정을 되찾은 은혁은 "'고소미' 먹고 싶냐(고소 당하고 싶냐)"며 불쾌감을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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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은혁은 지난 3월과 6월에도 트위터를 해킹을 당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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