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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의 피터 로웰 사장은 영국의 '데일리 스타'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미드필더 장 시저(베이징 궈안)의 영입 가능성을 언급했다. 베이징과 셀틱은 구단간 이미 합의점을 찾은 상태다. 로웰 사장은 "올해 초부터 우리가 장 시저에게 관심을 보여왔다. 그는 어리고 피지컬과 기술 모두 뛰어난 선수다. 내년 초에 베이징에서 협상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우리는 장시저를 겨울 이적시장에서 팀에 합류 시킬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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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장 시저가 아직 나카무라와 기성용의 실력에는 못미친다는 냉정한 평가도 이어졌다. 그는 "장시저가 나카무라, 기성용과 비슷하긴 하지만 이들은 셀틱에서 대단한 성공을 거뒀다. 물론 장시저가 더 노력해야 하고 스스로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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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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