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이 15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유럽연합 인증 체계를 통한 고품질의 유럽 식품에 대해 소개했다.
다치안 치올로슈 위원장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뛰어난 품질의 유럽제품을 소개하고, 지난 2011년 7월 성사된 한국-유럽연합 FTA(자유무역협정)에서 더 나아가 우호적 교류관계를 증진시키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국을 방문했다며 방한 목적을 밝혔다.
다치안 치올로슈 위원장은 전날 한국 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과 만나 양국 간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유럽은 중국 일본, 미국과 함께 한국의 4대 수출국에 해당하며, 한국은 유럽지역 국가를 제외하면 유럽연합의 6번째 주요 무역 파트너이다. 식품 안정성에 대한 관심 및 한-EU FTA 시행 이후 양측간 교역량이 증가추세에 있는 가운데, 무역 파트너와 소비자가 구매하게 될 제품 품질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유럽연합은 회원국의 제품 품질을 보존하고 제품의 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한 제도 개발에 힘쓰고 있다. 유럽연합의 농산품 품질 정책은 모든 제품에 높은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엄격한 위생 법규로 안전한 식품을 보장하고 있다
다치안 치올로슈 위원장은 "유럽연합은 제품의 정직함과 품질을 보존하고, 소비자가 시장에서 검증된 제품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품질 제도를 마련했다. 제품에 표시된 품질 인증 로고는 유럽연합의 엄격한 기준을 준수했으며, 진품임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국에서 유럽의 맛을 대표하는 고급 식재료를 다양하게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인증된 제품은 모든 재료가 가장 높은 수준의 품질, 안전성 및 원산지와 관련된 기준을 지켜 생산됐으며, 나아가 고유한 맛의 역사와 전통을 보존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한편, 11월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유럽의 맛 위크'는 이태원 소재의 유명 레스토랑 및 수입 식품점에서 개최되며, 참가자들에게 고유의 유럽 식품을 무료로 시식하고 및 특별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다치안 치올로슈 위원장은 전날 한국 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과 만나 양국 간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Advertisement
유럽연합은 회원국의 제품 품질을 보존하고 제품의 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한 제도 개발에 힘쓰고 있다. 유럽연합의 농산품 품질 정책은 모든 제품에 높은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엄격한 위생 법규로 안전한 식품을 보장하고 있다
Advertisement
그는 또 "한국에서 유럽의 맛을 대표하는 고급 식재료를 다양하게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인증된 제품은 모든 재료가 가장 높은 수준의 품질, 안전성 및 원산지와 관련된 기준을 지켜 생산됐으며, 나아가 고유한 맛의 역사와 전통을 보존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4.[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