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바비킴이 내년 1월 4집 새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가요계로 돌아올 전망이다.
바비킴은 내년 1월 정규 4집 앨범 출시를 앞두고 녹음에 여념이 없다고 밝혔다. 새 정규 앨범 발매로 따지면 지난 2010년 4월 공개한 3집 하트 앤 소울 이후 3년 10개월 만이다.
소속사인 오스카ent는 "4집 앨범은 바비킴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까지 소화할 예정이다"면서 "바비킴만의 색깔을 온전히 녹여낸 앨범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비킴은 "전세대를 아우르는 소울 음악의 다양성을 녹여낼 것"이라고 밝히며 "음악적으로 튼실한 앨범이 될 것이다"라고 전해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바비킴은 '사랑그놈', '일년을 하루같이', '고래의 꿈' 등 히트곡을 선보였으며 앞서 총 3장의 정규 앨범 및 다수의 미니 앨범, 스페셜 앨범을 발표했다. 이 외에도 각종 드라마 OST에 참여하는 등 그간 소울보컬의 입지를 다져왔으며 최근 세계적인 프로듀서 데이빗 포스터 트리뷰트 앨범 '히트맨 프로젝트'의 세 번째 앨범 'I'm Alive'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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