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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의 이번 콘서트 현장에는 2000명이 넘는 일본 팬들이 몰려들어 올 스탠딩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뜨거운 환호와 열광적인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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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와 2부로 나뉜 이번 콘서트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장장 4시간 동안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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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저씨'들의 열렬한 응원문화는 일본에서도 그대로 재연됐다. 커버댄스 이벤트에 참여한 팀들은 팬들의 응원에 감동한 나머지 무대 위에서 오열하기도 했다. 한 참가자는 "커버댄스 무대에 숱하게 서봤지만 지금까지 받아보지 못했던 응원이었다. 가슴이 벅차올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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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흰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데뷔 후 최초의 발라드곡 '아임 뷰티풀(I'm beautiful)' 무대를 선보여 크레용팝만의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콘서트의 하이라이트는 피날레 무대였다. 크레용팝을 포함해 커버댄스 이벤트에 참가한 모든 팀과 초대가수 등 총 13개 팀이 '빠빠빠'에 맞춰 안무를 추는 진풍경을 연출한 것. 팬들은 피날레 무대가 끝나자 공연에 대한 감격과 아쉬움으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크레용팝 멤버 웨이는 "올해 초 일본에서 400명 규모의 작은 공연장에서 미니 콘서트를 열었는데 제프에서 2000명 규모의 콘서트를 열게 되다니 꿈만 같고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무료 콘서트로 꾸준히 팬 분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크레용팝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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