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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대표팀 부상 수난, 필 존스도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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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대표팀에 부상 선수가 한 명 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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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 필 존스다. 17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존스는 독일전에 결장한다. 16일 칠레전(0대2 패)에 출전했던 존스는 허벅지 부상으로 소속팀 맨유로 돌아갔다.

잉글랜드는 칠레전에서 주전급 선수들의 결장에 큰 타격을 받았다. 마이클 캐릭, 대니 웰백(이상 맨유), 카일 워커(토트넘), 스티븐 제라드, 대니얼 스터리지(이상 리버풀) 등 부상 선수들이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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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존스는 후반 12분 만에 부상을 호소하며 크리스 스몰링(맨유)와 교체됐다.

로이 호지슨 잉글랜드대표팀 감독은 존스의 대체자를 뽑지 않을 전망이다. 여전히 28명의 발탁 선수 중에는 독일전에 출전할 옵션이 많다. 그 중 에버턴의 수비수 필 자기엘카가 존스의 공백을 메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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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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