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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헬기 블랙박스, 분석 절차 착수 ‘소요 시간만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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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헬기 블랙박스 / 사진=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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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헬기 블랙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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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발생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아파트 헬기 충돌 사고와 관련, 충돌 헬기 블랙박스 분석 작업이 시작됐다.

17일 김재영 서울지방항공청장은 오후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충돌 헬기 블랙박스 분석에는 약 6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라며 "블랙박스를 통해 비행경로, 사고 당시 고도, 조종실 대화 내용 등을 분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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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분석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이유는 기록된 데이터가 디지털로 변환돼 있기 때문에 이를 변환하는 과정에서 긴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1차 사고 원인을 묻는 질문에 김재영 서울지방항공청장은 "현재로서는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라며 "블랙박스 분석 후 비행경로가 정확하게 나오면 다시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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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부터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사고 헬기 블랙박스 상황을 확인하는 등 분석 절차에 착수했다.

한편, 충돌헬기 블랙박스 분석 시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충돌헬기 블랙박스 분석 시간, 너무 오래 걸린다", "충돌헬기 블랙박스, 잘 분석해서 원인 잘 파악되길", "충돌헬기 블랙박스, 분석 시간 줄이는 방법은 없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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