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표팀 골키퍼 위고 로리스(토트넘)가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행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Advertisement
브라질월드컵 예선에서 스페인에 밀려 2위 플레이오프에 나선 프랑스는 우크라이나 원정 1차전에서 0대2로 완패하면서 탈락 위기에 몰렸다. 19일 안방에서 열릴 홈 2차전서 최소 2골을 넣고 승리를 거둬야 할 처지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 항명에 이어 유로2012에서의 내분 등 악재가 겹치고 있는 프랑스가 응집력을 발휘할 지에 의구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로리스는 "선수들은 침착하고 신념에 차 있다. 또한 복수에 불타고 있다"며 "모든 것을 내던질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월드컵은 4년에 한 번 뿐"이라면서 "우크라이나 전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승부다. 나만이 아닌,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다산의 여왕' 김지선, 가슴 성형 최초 고백 "4남매 모유 수유 끝내고 수술" -
BTS, 5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굿즈 품질' 논란…결국 "전량 환불" [공식] -
'연매출 30억' 양준혁, '도지사 특보' 임명설 직접 해명 "정치 생각 전혀 없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5.'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