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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은 올시즌 KT의 공격을 이끄는 중심축이다. 18일 현재 15경기에서 평균 34분8초를 뛰면서 16.7득점 3.1리바운드 3.7어시스트 2.2스틸을 기록중이다. 득점 4위, 스틸 2위, 3점슛 5위(2.0개)에 이름을 올렸다. 평균득점 4위지만, 국내 선수 중에선 독보적인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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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전체 1순위로 모비스에 입단했던 김시래는 팀을 우승시킨 뒤 LG로 이적했다. 환골탈태한 LG의 중심에 있는 게 바로 김시래다. 올시즌 1순위 신인센터 김종규와 함께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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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강병현은 344.73점으로 김시래의 뒤를 바짝 쫓았다. 지난 집계 때 4위에서 3위로 한계단 상승했다. 시즌 초반 상승세를 보이던 팀은 5연패에 빠졌지만, 감도 높은 3점슛(평균 2.7개, 2위)을 앞세워 팀 공격을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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