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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유니세프 특별대표인 이보영이 DR콩고 어린이들을 지원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1,000만원을 18일 유니세프 한국 위원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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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은 "어린이들에게 초등교육을 받게 하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지만, 그 외에도 내전 중에 반군이 어린이들을 소년병으로 납치하는 것을 막고 각종 전쟁의 위험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게 한다는 점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현장을 다녀온 소감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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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측은 "이번 후원을 통해 약 3백 명의 아이들에게 다시 학교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임시학교를 건설하고 책상, 의자 등의 교육시설과 학용품을 제공하고 학비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이와 같은 지원을 통해 전 세계 어린이들이 처한 열악한 상황이 많이 알려지길 바란다"며 이보영에게 감사의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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